혈관 수축 질환1 레이노병 증상과 관리법, 수족냉증과 다른 3가지 특징 손가락이 갑자기 하얗게 변했다가 파랗게, 다시 빨갛게 변하면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단순 수족냉증이 아닌 레이노병일 수 있습니다. 인구의 약 10%가 경험하는 레이노병은 추위나 스트레스에 반응해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하는 질환으로,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손가락 끝에 궤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레이노병이란? 수족냉증과의 차이점레이노병은 추운 곳에 나가거나 찬물에 손발을 담글 때, 또는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될 때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등의 끝부분 혈관이 발작적으로 수축하여 피부 색깔이 변하는 질환입니다. 1862년 프랑스 의사 Maurice Raynaud가 발견하여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수족냉증과 혼동하기 쉽지만, 레이노병은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손이 자주 저리고 몸의 체온과 손발의 온도 .. 2025.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