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저체온증 증상 3단계 구분법 | 35도 이하 떨어지면 나타나는 위험신호

by 건강은숙명이다 2025. 12. 17.
반응형

저체온증 증상 3단계 구분법 ❘ 35도 이하 떨어지면 나타나는 위험신호
저체온증 증상 3단계 구분법 ❘ 35도 이하 떨어지면 나타나는 위험신호

겨울철 야외활동 중 갑자기 떨림이 멈췄다면? 저체온증 위험신호입니다


추운 환경에 노출되면 인체는 정상적으로 떨림과 근육 긴장으로 체온을 유지합니다. 그런데 떨림이 갑자기 멈춘다면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은 임상적으로 중심체온(심부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하며, 매년 겨울철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심각한 한랭 질환입니다. 오늘은 저체온증 증상을 단계별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체온증이란?

신체의 정상 체온은 36.5~37.0℃의 범위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더위나 추위에 대하여 스스로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방어 기전을 갖고 있습니다. 저체온증은 신체가 추위에 노출되는 등의 환경적 요인이나 외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같은 질환 등의 이유로 방어 기전이 억제되면서 정상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고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경우를 의미합니다.

중요한 점은 겨드랑이나 구강 체온은 저체온 시 정확한 중심 체온을 반영할 수 없기에 기준이 될 수 없으며, 직장 체온이 35℃ 미만일 경우를 저체온증으로 진단한다는 것입니다.

저체온증 증상 3단계 구분법

1단계: 경증 저체온증 (32~35℃)

오한, 빈맥, 과호흡, 혈압 증가, 신체기능 저하, 판단력 저하와 건망증 등이 나타나며, 말을 정확히 할 수 없고, 걸을 때 비틀거립니다.

구체적 증상:

  • 심한 떨림과 치아 부딪힘
  • 손발이 차갑고 피부에 닭살(털세움근 수축) 발생
  • 말이 어눌해지고 발음이 부정확함
  • 협응운동 저하로 자주 넘어짐
  • 기억력과 판단력 저하

2단계: 중등도 저체온증 (28~32℃)

오한이 소실되고 온몸의 근육이 경직됩니다. 극도의 피로감, 건망증, 기억 상실, 의식 장애, 서맥, 부정맥 등이 나타납니다.

구체적 증상:

  • 떨림 현상 완전히 사라짐 (위험 신호!)
  • 팔다리가 뻣뻣해져 움직이기 어려움
  • 심박수와 호흡수 감소
  • 착란, 혼란 상태
  • 피부가 푸른색으로 변함

3단계: 중증 저체온증 (28℃ 이하)

반사 기능이 소실되고, 호흡 부전, 부종, 폐출혈, 저혈압, 혼수, 심실세동 등이 나타납니다. 이 체온이 지속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구체적 증상:

  • 의식 완전 소실, 혼수상태
  • 동공 확대
  • 맥박과 호흡이 거의 감지되지 않음
  • 피부가 얼음장처럼 차가움
  • 심장 정지 위험

⚠️ 중증 저체온증은 사망률이 50% 이상이며, 폐렴이나 동상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도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체온증 주요 원인

환경적 요인

특히 옷을 충분히 입지 않고 비에 젖거나 바람에 맞으면 위험합니다. 물에 완전히 젖거나 빠졌다면 물의 열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더욱 체온을 쉽게 잃게 되는데, 보통 16~21℃ 이하의 수온에서 잘 일어납니다.

질환 및 약물

다양한 내분비계 질환(갑상샘 기능 저하증, 부신기능저하증, 뇌하수체 기능저하증)에서 기인하며, 인체 대사율이 감소하여 발생합니다.

알코올 섭취

술을 마신 경우에는 중추신경계의 기능이 저하되어 사지 말단부의 혈관 확장에 의한 열 손실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저체온증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 고위험군

  • 노인: 고령자는 자율신경계의 이상이나 혈관의 방어 기전의 저하로 더 쉽게 저체온증이 발생
  • 소아: 소아는 상대적인 체표 면적이 성인보다 넓어 열 손실이 많습니다
  • 외상 환자: 뇌신경계 기능 저하로 인한 열 조절 능력 장애
  • 기저질환자: 갑상선 질환, 당뇨병, 심혈관 질환자

저체온증 응급처치 방법

저체온증의 초기 단계에서는 몸을 건조시키고, 따뜻하고 건조한 옷으로 갈아 입고, 따뜻한 담요를 두르고, 뜨거운 음료를 마시면 회복할 수 있습니다.

즉시 해야 할 조치

  1. 젖은 옷을 벗기고 마른 담요로 몸 전체를 감싸기
  2. 따뜻한 환경으로 즉시 이동
  3. 의식이 있다면 따뜻한 음료 제공
  4. 머리까지 반드시 보온
  5. 환자의 움직임 최소화 (심장 부정맥 예방)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뜨거운 물이나 불로 국소 부위를 직접 가열
  • 알코올 섭취
  • 의식 없는 환자에게 음료 제공
  • 환자를 거칠게 이동

저체온증 예방법

  • 적절한 의복 착용: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어 열손실 방지
  • 모자와 장갑 필수: 체열의 많은 부분이 머리를 통해 손실
  • 젖은 옷 즉시 교체: 물에 젖으면 체온 손실 가속화
  • 따뜻한 음료 섭취: 알코올은 피하고 따뜻한 음료 섭취
  • 실내 온도 유지: 특히 노인은 실내 온도를 최소 20℃ 이상 유지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경우
  • 떨림이 멈추고 의식이 혼미해지는 경우
  • 말이 어눌해지고 비틀거리는 증상
  • 심박수나 호흡이 불규칙한 경우
  • 중등도 이상의 저체온증 의심 시 즉시 119 신고

의료 면책 조항: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저체온증이 의심되면 즉시 응급의료 서비스에 연락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면역력 높이는 10가지 방법 실전 가이드

요즘 감기에 자주 걸리시나요?환절기와 겨울철이 되면 면역력 저하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구내염, 대상포진, 잦은 감기 등이 반복된다면 이는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

lifelongrunner.longlifelives.com

 

 

생강 효능 8가지 혈당 조절부터 수족냉증까지, 하루 2g이 답이다

겨울철 한 잔의 생강차가 혈당 수치를 바꾼다? 최근 연구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가 하루 1,200~3,000mg의 생강을 8주 이상 섭취하자 공복 혈당과 HbA1c 수치가 낮아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랜 역

lifelongrunner.longlifelives.com

 

 

전복 효능 7가지와 핵심 성분 | 바다의 산삼이 우리 몸을 바꾸는 과학적 이유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찾았던 그 음식, 전복의 비밀을 과학이 밝혀냈습니다."2025년 해양바이오연구센터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전복 내장 추출 다당류가 유사코로나바이러스 세포 침투를

lifelongrunner.longlifelives.com

 

 

굴 효능과 부작용 제대로 알고 먹기,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은

겨울철 보양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식재료, 바로 '굴'입니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단백질 함량이 우유보다 3배나 높고, 아연 함량은 모든 식품 중 1위를 차지합니다. 2024년 11월 최신

lifelongrunner.longlifelives.com

 

 

한랭 두드러기 치료방법 | 찬바람 쐬면 가려운 겨울철 피부 지키는 법

찬바람 쐬고 실내 들어왔는데 갑자기 피부가 붉게 부풀며 가렵다면? 한랭 두드러기입니다! 2025년 현재, 겨울철 한랭 및 열에 의한 두드러기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연간 약 6,500~7,000명에 달합니다

lifelongrunner.longlifelives.com

저체온증 증상 3단계 구분법 35도 이하 떨어지면 나타나는 위험신호
저체온증 증상 3단계 구분법 35도 이하 떨어지면 나타나는 위험신호
저체온증 증상 3단계 구분법 35도 이하 떨어지면 나타나는 위험신호
저체온증 증상 3단계 구분법 35도 이하 떨어지면 나타나는 위험신호
저체온증 증상 3단계 구분법 35도 이하 떨어지면 나타나는 위험신호
저체온증 증상 3단계 구분법 35도 이하 떨어지면 나타나는 위험신호
저체온증 증상 3단계 구분법 35도 이하 떨어지면 나타나는 위험신호

반응형